[책이야기][2013.12]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이야기




















이 책은 연구소장님께서 연구소 전 직원들에게 선물로 주신 책이다.
그래서 어떤 부분을 팀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셔서 선물로 주셨을까? 라는 질문을 품으며 읽었던 것 같다.
팀원 연령대가 높지는 않지만 20대초반을 염려해둔 책을 선물로 주셨을까?  의도는 아직도 정확하지 않다. 물어보질 않아서..

책을 읽은지 조금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기억이 흐릿하다.
뭔가 하나의 주제를 두고 그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기 보다는 젊은이들이 알았으면 혹은 깨닭았으면 하는 부분을 다양하게 썼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렇다. 이 책은 깊이있는 하나의 주제이기 보다는 다르는 폭이 넓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
나는 저자의 정리된 사고에서 나오는 글이 가슴에 와닿기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그 중에서도 나에게 큰 공감이 되었던 것은

첫번째, 신문보기이다. 요즘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보는데 정보의 양이 너무도 많다. 그걸 다 소화도 못할 뿐더라 양질의 뉴스도 많지 않고 광고가 특이 거슬리다. 아침일찍 따뜻한 커피와 함께 시작하는 신문보기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다.

두번째, 글쓰기이다. 저자는 글쓰기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하고 본인은 다른 책을 대필하면서까지 연습을 했다고 한다. 나도 글을 잘 쓰고 싶은 욕구가 있다. 그냥 두서없이 쓰여지는 글이 아닌 잘 구조가 갖추어진 글을 쓰는 연습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세번째는 책의 에필로그 부분이다. 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감동적이였다. 같은 아버지 입장에서 나는 나의 딸에게 어떤 어버지가 될 것인가?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그런 아버지이가 되어야 겠다는 자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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