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야기] 프레임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책이야기

프레임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최인철 저


 

우선 이 책을 선택한 주요한 이유 중 하나는 최인철이란 저자의 강의를 듣고 나서이다.

심리학에서의 프레임에 관한 내용을 TV를 통해 유연히 접하게 되었었다.

그리고 이 사람에게 호감이 생겼고 프레임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고 있었다. 그리고결정적으로 이번 독서테마를 "심리학"으로선택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의 "프레임"을 통해 독자들이 더욱 지혜롭게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읽고 나서의 이 저자의 의도는 어느 정도 달성되었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제가 "프레임"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내용과는 별개로 프레임에 관련된 중요한 경험이 있었다.

언젠가 누군가에게 나의 첫째 딸이 너무도 힘들게 한다고 하소연 한적이 있었다.그 분께서 나는 첫딸이 그 나이 정도였을 때에 너무나도 예쁘고 사랑스러웠다고 말해 주었다그리고 보는 태도를 한번 바꿔보라고 권해주었다. 정말 놀랍게도 그 이후로 부터는 내 딸이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변했다. 내가그 말을 통해 태도(프레임)을 변경한 것 뿐인데 엄청난 변화를경함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럼 프레임이란 무엇인가? 예를 들면 아래 이미지를 통해 쉽게 설명될수 있다.


왼쪽 파란 원이 오른쪽 파란 원보다 커 보인다. 그러나 검정원(프레임)을 걷어내면 동일한 크기의 파란 원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본인도 모르게 이러한 프레임을 만들어 보고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러한 프레임을 인식하고 하위 프레임이 아닌 상위 프레임을 유지하며 살아간다. 그럼 상위 프레임은 설명하기 위해 이 책에 좋은 사례가 있었다.

 어느청소부 이야기이다. 이 청소부는 힘들고 악취가 풍기는 곳을 청소하며 궂은 일을 하고 있지만 너무나도자신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래서 청소부에게 왜 행복하냐고 물었더니 그 청소부는 자신은 이 지역의모퉁이를 청소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구를 청소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청소부의 태도는 상위프레임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성경의 모세이야기도 나온다. 모세가 땅을 함락하기 위해 정탐을보냈더니 대부분의 사람이 겁을 먹고 도저히 대적하여 싸울 수도 없다고 하며 여호수와를 포함한 소수의 사람만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 들어가 정복하자고한다. 여기서도 프레임이 적용된다. 여기서 중요한 교훈을얻을 수 있는데 멋진 말이 있어 옮겨적는다.

"실수한 적이 없는 사람은 결코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보지못한 사람이다.(앨버트 아인슈타인)"

이 외에도 재밌고 흥미로운 연구 사례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자기 프레임, 세상의중심은 나"장을 통해 나 자신도 모르게 내 위주로 살아가는지 알 수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자기"에게 맞춰져 있다. 그렇기 때문이 생각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게되는 것을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나의 "자기중심성"내려놓고 겸허한 자세로 살아가야겠다는 교훈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미래, 과거를보는 관점에서도 프레임이 작용하고 경제 생활을 하면서도 적용되는 프레임을 연구를 통해 설명되어지고 있다.

내가 얼마나 무이자할부 12개월 프레임에 놀아났나 깨닫게 해주었다. 프레임을 좀 더 정확하게 인식하여 소비패턴을 바꿔야 겠다.

 

책도 괜찮았지만 무엇보다 이 저자의 강의는 들어볼 것을 추천하고 싶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프레임을 개선시켜 줄 것이다.

인상적인 내용으로 스스로 질문을 던저 상위프레임을 가질 것을 권하고 있다.

예를 들면, 톨스토이의 이야기가 언급되는데 톨스토이는 동화를 통해 3가지 질문을 독자에게 하고 있다.

 

1.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2. 세상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3.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톨스토이의 답변은, "지금","지금 나와 같이 있는 사람", "같이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만드는 일"인데, 이 질문에 답변보다 더 중요한것은 이러한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보라는 것이다. 상위 프레임을 지향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Why라는 질문을 던지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책이야기] 애자일 프랙티스(Practices of an Agile Developer) : 빠르고 유연한, 개발자의 실천 가이드 책이야기

애자일 프랙티스(Practices of an Agile Developer) :빠르고 유연한, 개발자의 실천 가이드

 

이 책에서 말하는 프랙티스란 실천방법입니다. 이 책은 애자일개발을하는데 있어서 최선의 실천방법(Best Practices) 45개로나눠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일단 별 다섯개 짜리입니다. 정말입니다. 꼭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개발자로써 지켜야 내용들,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한 실천방법들을 잘 설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책은 "단순히 어떻게 코딩해라"라만 있는게아니라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해결해야하는문제에 집중해야지 사람을 비난하지 말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저 자신도 되돌아볼 수 있는좋은 글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선배 개발자로부터 교훈을 전달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든내용들을 여기에 다 서술할 수도 없고 주제도 다양해서 언급하기도 힘들지만 주제별로 요약을 해보겠습니다.

 

1.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 애자일의 탄생 배경과 애자일이란 무엇인가를 다룹니다.

 

2. 애자일 시작하기

- 저는 이장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애자일 개발의 정신, 태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결과를 위해 일해라.

땜질은 늪을 만든다.

사람이 아니라 생각을 비판하라

위험을 무릅쓰고, 앞으로 나아가라

 

3. 애자일 기르기

- 이 장도 애자일 시작하기와 비슷하게 애자일 개발자의 바람직한 태도를알려 주고 있습니다.

하나 기억에 남는 것은 "변화에 뒤처지지 말라"였는 데요.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주었습니다.

 

다음 장부터는 Best Practice 부분들입니다.

4. 사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제공하기.

5. 애자일 피드백

6. 애자일 코딩

7. 애자일 디버깅

8. 애자일 협력

마지막으로 이 책을 높이 평가한 이유는 애자일 프랙티스중에 제가 사용하고 큰 이득을 보았던 점이 있었기 때문이아닐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책이야기] 리틀 벳(Little Bets) 책이야기

리틀 벳(Little Bets)

피터 심스 지음 / 안진환 옮김

 

 

오랜만에 정말 괜찮은 실용도서를 읽은 느낌입니다. 우선 이 책은 많은연구사례나 실례를 통해 어떻게 작은 실험들이 모여 혁신이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픽사, 휴렛페커드,위대한 건축가인 프랭크 게리, 유명한 스탠업 코메디언 크리스 록, 기민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등 많은 사례가 소개되고 있다.

각각의 사례들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창조와 혁심적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공통점을 몇 가지 요약해 봤습니다.

 

고정 사고관과 성장 사고관

여기서 사고관을 두 가지의 부류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고정 사고관방식으로 사고하는 사람과 성장 사고관으로 사고하는 사람입니다. 고정 사고관 방식은 우선 자기가 우월하다는것을 과시하고 싶어하고 실패를 두려워하고 숨기려하는 경향이 있고 자기방어가 강한 사람들이 이쪽에 속하게 됩니다.성장 사고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배우려는 자세를 취합니다. 그리고 타인의 성공에서 영감을 얻고 비평을 수용하여 발전적인 태도를 보입니다.성장 사고관이 바람직한 사고관이므로 그쪽으로 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 시작은 자신의사고관을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성장 사고관을 지닌 대표적인 사람이 픽사의 에드캐멋인것 같습니다. 그 분의 태도는 정말 본 받을 만 합니다.

 

실패 견본 만들기

우선 심리학에서 완변주의를 불건전한 완벽주의와 건전한 완벽주의로 구분하고 있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건전한 완벽주의란 탁월한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본인의 품격이나 탁월함 같은 자질을 중시하고 동기부여를받는다는 점에서 내적 추구에 중점을 둔다고 합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불완벽주의란 외적 요인에 의해 추구된다고합니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 실수에 대한 우려등의 형태로나타납니다. 모든 인간은 이 두 가지 완벽주의를 동시에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건전한 완벽주의에 따라 행동하기 위해서는 대단히 섬세하고 까다로운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균형을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장 유용한 방법 중에 하나가 '견본만들기'라고 합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여러 사례가 설명되고있습니다.

 

더하기 피드백

더하기 피드백이란 피드백을 줄 때에 비평만 하는게 아닌 도움을 주는 피드백을 말합니다.

흔히 어떤 상황이나 결과물에 대해서 비평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피드백이 없는 비평은 불편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더하기 피드백은 매우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비평방법인것 같습니다. 더하기 피드백을 설명하기 위해 픽사의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픽사에서 읽하는 애니메이터는 본인이 만든 애니메이션분량에 대한 결과물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피드백이 있겠습니까? 이때 피드백을 줄 때 단순히 비평만하는게 아닙니다. 발표하는 애니메이터의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거기에 개선점을 피드백주는 것인데요. 정말 바람직하게도 비평을 받는 입장에서 이러한 피드백을 받을 때 불쾌한 기분을 갖지 않도록 피드백을 준다는것 이였습니다.

 

문제의 축소화

유명한 건축가 프랭크 게리라는 사람의 디즈니 콘서트홀 설계에 대한 사례와 기민한 소프트웨어개발방식에 대한 사례등를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 기민한 소프트웨어개발방식에 와닿았습니다. 제가개발자라 그렇겠죠?^^ 기민한 소프트웨어개발방식은 기존 폭포수방식과는 다르게 실패를 수용하면서 개발을진행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폭포수방식은 요구사항 수집, 설계, 개발, 테스트로끝나는 순차적인 단계를 거치는 반면 기민한 소프트웨어개발방식은 짦은 주기를 통해 반복 단계를 통해 개발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의 장점은 진행하면서 실수나 오류를 수용하기 쉽다는 것이고 문제가 축소화 되는 것 입니다.

 

제대로 질문하기

제대로된 질문을 한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 장을 통해 다시 한번 마음에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도 많은 사례가 소개되지만 대표적인 사례가 노벨 평화상 수상자 무하마드 유누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사람은 경제학 교수였는데 수많은 사람이 기근으로 죽어가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방법은 연구하게 됩니다. 여기서 유누스는 이 문제에 몰입하게 되고 결국 기근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시각에서문제점을 파악하여 그 문제를 해결해 주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사람이 몰입했다는 점과 스스로 제대로 된 질문을 자문해봤다는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수로부터 조금씩 배우기

주변의 인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좋은 사례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여기서얻을 수 있는 교훈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과의 교류가 필요하다는 점과 항상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해야겠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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