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EditText의 Cursor 색상을 바꾸다가 만난 특정기기에서의 버그. 개발이야기

EditText 의 Cursor색상을 바꿨더니 어떤 특정 단말에서만 Cursor가 아예 나오지 않았다.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이런 상황에서는 버그를 다른 상황에서도 재현되는지 확인해보는게 중요하다.
다른 조금마한 환경에서도 그 버그가 나타나면 좀 더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기가 좋다.


문제의 Cursor XML이였다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shape xmlns:android="http://schemas.android.com/apk/res/android"
    >
<solid android:color="#0aeb7f" />
</shape>


다음과 같이 설정해준 후 정상동작되었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shape xmlns:android="http://schemas.android.com/apk/res/android"
    android:shape="rectangle" 
    >
<solid android:color="#0aeb7f" />
<size android:width="0.5dp" />
</shape>

width가 없어서 커서를 안보여주었는가? 아니면 shape가 없어서 Cursor를 안보여주었는가?
자, 프로그래밍을 할때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존재하는 경우,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적절히 복구할 것인가? 아니면 오류를 내보낼 것 인가?
여러분이 라이브러리 개발자라면 무조건 오류를 날려라.


[책이야기][2014.01] 인플루엔서 책이야기

[#IMAGE|a0079578_52e8a34e35171.jpg|pds/201401/29/78/|mid|||pds27#]
인플루엔서.

조용히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세상을 움직이는 대가들에 대한 실천적인 전략과 방법들에 대한 책이다.
다양한 연구사례들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책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책인데 "습관의 힘"과 비슷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핵심행동"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뭔가 조금 비슷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구체적인 행동을 찾아내고 이를 실천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태국의 에이즈예방방법에 잘 나오고 있었다.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는 것 보다 콘돔을 사용한 구체적인 행동방법을 알리고 실천하게 만들어 에이즈예방에 탁월한 성과를 얻은 사례도 있었다.

이 책은 자신을 바꾸는데도 도움이 되는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 자기 자신을 개선하는 방법이 아닌 사회 시스템를 바꾸거나 타인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어떻게 하면 타인을 혹은 시스템이나 구조를 변화하게 할 수 있을까?
총 6개의 전략으로 정리 된다.

- 원하는 것에 동기를 강화하라.
- 한계를 뛰어넘으라.
- 동료의 압력을 동력화하라.
- 다수의 힘을 활용하라.
- 보상을 설계하고 책임을 요구하라.
- 환경을 바꾸라.




[책이야기][2013.12]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이야기




















이 책은 연구소장님께서 연구소 전 직원들에게 선물로 주신 책이다.
그래서 어떤 부분을 팀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셔서 선물로 주셨을까? 라는 질문을 품으며 읽었던 것 같다.
팀원 연령대가 높지는 않지만 20대초반을 염려해둔 책을 선물로 주셨을까?  의도는 아직도 정확하지 않다. 물어보질 않아서..

책을 읽은지 조금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기억이 흐릿하다.
뭔가 하나의 주제를 두고 그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기 보다는 젊은이들이 알았으면 혹은 깨닭았으면 하는 부분을 다양하게 썼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렇다. 이 책은 깊이있는 하나의 주제이기 보다는 다르는 폭이 넓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
나는 저자의 정리된 사고에서 나오는 글이 가슴에 와닿기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그 중에서도 나에게 큰 공감이 되었던 것은

첫번째, 신문보기이다. 요즘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보는데 정보의 양이 너무도 많다. 그걸 다 소화도 못할 뿐더라 양질의 뉴스도 많지 않고 광고가 특이 거슬리다. 아침일찍 따뜻한 커피와 함께 시작하는 신문보기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다.

두번째, 글쓰기이다. 저자는 글쓰기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하고 본인은 다른 책을 대필하면서까지 연습을 했다고 한다. 나도 글을 잘 쓰고 싶은 욕구가 있다. 그냥 두서없이 쓰여지는 글이 아닌 잘 구조가 갖추어진 글을 쓰는 연습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세번째는 책의 에필로그 부분이다. 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감동적이였다. 같은 아버지 입장에서 나는 나의 딸에게 어떤 어버지가 될 것인가?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그런 아버지이가 되어야 겠다는 자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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