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이스터 에그를 직접 경험하다 Life~*

구글의 이스터 에그인  "do a barrel roll" 를 직접 검색하지 않고 doxygen을 검색하기 위해 구글검색창에 do 까지 입력했다가...
아이쿠.. 어지러웠습니다... ㅋ (웹 페이지가 뱅뱅 돕니다.. ㅎ)
알고 검색했던게 아니라 모르고 사용하다가 이스터 에그가 빡 튀어나오니깐 재밌는걸요?! ^^;
그 화면을 캡쳐해봤습니다~


[VisualStudio 2010] 알약과 같이 사용할때 문제가 있네요. 개발이야기

VS2005로 작업하던 소스를 Visual Studio 2010으로 소스를 변환하고 빌드하는데 오류가 발생했다.

mt.exe : general error c101008d: Failed to write the updated manifest to the resource of file

그런데 이상하게도 리빌드시 마다 알약에서 바이러스로 뭔가를 인식하더군요.
혹시나 해서 알약을 종료하고 빌드하니 오류안나고 빌드됨.. 뭐지?! -_-;

일단 빌드시 알약을 죽여놓고 해야겠다.
Win7 x64이였구 VS2010 Professional 이였습니다.
해결방법은 알약에서 패치를 만들어주는 것일 듯..

[책이야기] 소피의 세계

소피의 세계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전달에 읽었던 책(Extreme Programming Explained) XP철학과 관련된 내용을 읽어보고 나서였다. 
과연 철학이란 무엇일까? 명확하게 설명하기가 여려웠다. 
그래서 인터넷도 한번 찾아봤지만 명확히 이해되지 않았다.
그래서 철학이란 주제로 된 책을 한번 읽어보자고 생각했고 ‘소피의 세계’를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소설이면서도 철학책이기도 하다. 철학이라는 딱딱한 주제를 소설로 풀어가다보니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부분들을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두꺼운 분량으로 인해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전반적으로 소개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철학이란 정의를 내리고 고대 그리스부터 근대까지의 철학분야의 주요 인물들이나 사상들을 소개하면서 철학을 알려주고 있다. 
주인공인 ‘소피’에게 어떤 철학선생님이 편지로 접근하게 된다. 
소피는 철학선생님의 편지를 읽고 철학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된다. 
이 책의 철학이란 분야와 철학자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예를들면서 설명하고 있다. 나는 특히 ‘마법사의 모자’ 부분이 무척 마음에 와 닿았다. 
마법사가 자신의 모자에서 어떻게 하얀 스카프 두장으로 살아 있는 토끼를 만들 수 있는가를 묻는다.
여기서 마법사는 신을 비유한 것이고 우리는 흰 토끼인 샘인데 즉, 지구를 의미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 토끼 가죽 깊숙한 곳에서 우글거리는 벌레들이 자신이라고 비유한다. 
이 중 대부분이 편히 가죽에서 살다 죽지만 오직 몇몇만이 토끼털의 끝자락에서 밖의 세상을 보려고 한다. 
이러한 자들이 철학자라고 비유한다.
풀리지 않는 문제를 자신만의 사고 풀어내는 철학자들의 관점은 매우 배울만하다. 
관점을 달리하여 당연할 것 같은 것을 궁금해할 줄 알아야 될 것 같다. 
그래서 나의 삶과 일들에 대한 나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키워야겠다.
그런데 이 책의 세부적인 사항들은 독후감에서 다루기엔 너무 방대하다. 
철학에 관련 역사들을 잘 정리해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고대의 자연철학자들과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근대철학자까지 정리해주고 있으며 그 중간중간 헬레니즘, 르네상스 같은 학교에서 배웠던 그런 내용들이 나온다. 
쉽게 설명을 해주고 결코 쉽지는 않은 책이다. 그래도 아무튼 재미있었고 흥미로웠다.
마지막으로 인상적인 구절입니다.



지난 삼천 년의 세월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은,
깨달음도 없이 깜깜한 어둠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리.

- 괴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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